• 0813.07.28 17:53 발행
• 

• 尹, '자유를 향한 여정' 주제로 하버드대 연설
• 尹, 美 참전용사에 무공훈장..."韓번영, 미국 희생 위에"
• 민주 초선 "송영길 귀국하라" 오늘 성명발표 추진
• 김건희 여사, 빨래방 봉사...尹 넥타이 경매 기부도
• '의사 공무원' 결원율 42%...일반직 2배까지 연봉 인상
• 유난히 잦고 강한 올봄 황사...'건조·저기압·바람'이 원인
• 학교폭력 징계기록 4년까지 보존...대입 정시에도 반영
• 北,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 고각 발사..."1,000km 비행"
• 尹 '엄단 지시'에 "서울경찰청, 마약수사 전담...검찰, 긴밀 협조"
• '장인상' 이낙연, 일시 귀국...이재명도 조문 예정
• 국민연금 투자수익률 1%p 올리면 기금 고갈 2055→2060년 늦춰
• 국회의원 87% 재산 증가...안철수 1,347억 '1위'
• 정순신 아들 '강제' 아닌 '일반 전학' 시도...사실로
• 尹, 민주주의정상회의 첫 세션 주재...美 등 공동주최
• 전두환 손자 귀국 "저 같은 죄인에 사죄 기회 주셔서 감사"
• '상습 마약 투약' 배우 유아인 첫 피의자 조사...혐의 사실상 인정
• 尹, 서해 용사 55명 호명하다 눈물 삼켜
• 한은 "美 연준 고민 반영 결과...변동성 확대 가능성"
• 軍,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연합훈련·국제회의 등 추진
• '일본에 감사' 천공 영상..."음성 듣자" vs "안 된다" 결국 정회
• 40대 초반의 신부, 20대 초반 앞질러...대세가 된 만혼
• 대통령실 "G7에 尹 초청, 한일정상회담에 따른 긍정 조치"
• 대통령실 "주60시간, 尹 가이드라인 아냐...고집할 이유 없어"
• '강심장' 10년 만에 돌아온다…강호동X이승기 재회
• 윤 대통령, 1박 2일 일본 실무방문 마치고 귀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