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11.07 15:54 발행
• 

• 한인생활상담소, 워싱턴주 사회보건부 (DSHS) 댄 톰슨 발달장애 커뮤니티 그랜트 $160,000 선정되다
• 대한부인회 평생교육원, 가을학기 수료식과 디저트 콘테스트 연다
• 워싱턴주 8만 명, 연방 보조금 종료로 건강보험 상실 위기
• 시애틀서 88세 여성 폭행당해 손가락 물려… 경찰, 용의자 추적 중
• 시애틀 레이니어 거리서 총격… 남성 중상, 용의자 체포
• 시택공항, 오늘부터 항공편 감축… 알래스카항공 일부 운항 취소
• 조기승 후보, 근소한 접전 속 지지자에게 감사
• 재외동포청 후원 LA 토요풍류 [2025년 하반기 판소리 Workshop]
• 미국 망명 신청, 이제 1인당 100달러
• 스노호미시 카운티, 유권자 9만 5천 명 투표 누락… ‘설명서 안 읽은 탓’
• 11월 SNAP 식품보조금,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지급
• 연방 셧다운 여파로 시택공항 항공편 감축… FAA, 전국 운항 10% 축소
• 아이다호주 보이지 안전세미나 및 민원 간담회 개최
• 시애틀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발생… “개인정보 요구 전화 주의”
• 스타벅스 노조, 다음 주 전국 파업 예고… 협상 불발 시 ‘레드컵 데이’ 중단
• 워싱턴주 2025년 투표율, 역대 최저 수준 예상
• 연방정부 셧다운 속 시택공항, ‘큰 영향 없다’… 항공 대혼란 우려
• WSU 연구 – 대학 여학생, 비재학생보다 성폭력 위험 74% 높아
• 레드먼드 경찰국, ‘플록 카메라’ 운영 전면 중단… 개인정보 우려 확산
• 한인생활상담소, 범죄 피해 한인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2028년까지 연장
• 킹·피어스 카운티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 발령
• 겨울철 운전 시즌 시작… 스터드 타이어·체인 장착 필수
• 시애틀, 푸드뱅크 지원 위해 긴급 예산 800만 달러 투입
• 트럭 운전자 사망 사고, 레이크우드 시 상대로 2,600만 달러 청구
• 농지 위 태양광… 워싱턴주 식량과 에너지 생산의 새 해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