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4.30 18:04 발행
• 

• 멕시코, 480만 명 미국 불법체류 자국민 도울 '비상버튼 앱' 개발
• 트럼프, 대법원에 '틱톡 금지법' 보류 요청..."정치해법 찾겠다"
• "무료 대중교통으로 새해를 맞이하세요"
• 크리스마스 이브에 중독 치료 센터에서 총기 발사...2명 부상
•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차기작은 고대 서사시 '오디세이아'
• 교도소 개혁을 추진하는 법안 발의
• 타코마 몰 근처 횡단보도서 보행자 교통사고...운전자 무면허 상태
• KWA 평생교육원, 2025년 새해가 열리자 마자 겨울학기 오픈한다.
• 클린턴 전 대통령, 고열로 입원..."상태 괜찮아"
• 서은지 총영사 신년사
• 알래스카 항공 승객이 비상구 개방…날개 위 걷기도
• "배달 사기 조심하세요"
• 페더럴웨이 버스정류장 부근서 칼부림 사건 발생
• "파티 시티 폐업한다"
• 시애틀 메트로 버스 운전사 살해한 범인 공개 수배한다
• 킹카운티 "중범 기물 파손 34건 발생...피해액 10만 달러 이상"
• 밤사이 순간 풍속 90마일의 돌풍 불었다
• "워싱턴주에서 장수말벌 없어졌다"
• 지난 4월 페더럴 웨이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...두 번째 용의자 체포
• 우주정거장에 발 묶인 미 우주인 2명...크리스마스·새해도 우주에서
• "트럼프 우크라전 특사, 다음달 초 우크라·유럽 방문"
• "머스크, 정부 보안 규정 위반"...국방부 조사 중
• 렌턴, 달러 트리에서 성폭행 저지른 남성
• 노스쇼어 학군 교사, 아동 강간 미수 혐의로 기소
• 시애틀 주차 위반 과태료, 내년부터 인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