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7.31 17:58 발행
• 

• 尹 '생중계' 민생 회의..."잘 뛰도록 좋은 신발 지원"
• 與, '尹·한동훈 술자리 의혹' 김의겸 윤리위 징계안 곧 제출
• 민주당, 대통령 시정 연설 전면 불참...헌정사 최초
• 尹 "국회 협력 절실"...野 보이콧에도 협치 강조
• 뒤늦게 국감장 온 최태원 "카카오 사태, 국민께 송구"
• 이재명, 檢 압수수색 재시도에 "도의 사라지고 폭력만"
• "카카오 피해 보상, 과기부·방통위·문체부와 협의"
• 구글코리아 조세 회피 논란...여야 한목소리 질타
• 尹, 27일 경제회의 전체 공개...85분 생중계 추진
• 이재명, 오전 11시 특별 기자회견...특검 제안할 듯
• 카카오, 먹통 대란 대국민 사과...남궁훈 대표직 사임
• 민주당 "尹 '주사파' 발언, 야당 겨냥...민주주의 지킬 것"
• 데이터센터 재난 사태..."국회, 2년 전에 알았다"
• 尹, IOC 위원장 만나 "스포츠에도 자유·연대"
• 北, 군용기 위협 비행 직후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
• 김건희 여사, '정인이 2주기' 앞두고 묘소 찾아 추모
• 이재명 "욱일기 한반도 걸리는 날 실제 생길 수도"
• 'SLBM 개발' 국방과학연구소, 지난 5년간 164명 퇴사
• 北 핵실험 시 9.19 파기?...尹 "대응 방안 차근차근 준비"
• 병무청장 "방탄소년단도 군 복무 하는 게 바람직"
• 與, 이재명 겨냥 "개발이익 환수 미비" vs 野 "김건희 일가 땅 특혜"
• '장관급' 개인정보위원장에 고학수 서울대 로스쿨 교수
• 與 윤리위, 이준석에 '당원권 정지 1년' 추가 징계
• 이만희 '57억 횡령' 유죄에도 여전히 국가유공자
• 국민의힘 與 "김정숙 여사 '나 홀로 타지마할', 진상 규명해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