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8.04 17:53 발행
• 

• 靑 "문 대통령·이재명 회동 아직 조율되지 않아"
• 이준석 "이재명 여당 최종 후보로 생각하고 준비"
• 이낙연 측 "이재명 득표율은 49.32%...결선 투표 진행해야"
• '이재명 당선'에 홍준표 "구치소 갈 사람" 유승민 "특검 받아야"
• 이낙연 측, '무효표 처리' 이의 제기...경선 결과 반발
• 이재명,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...최종 득표율 50.29%
• 이낙연 "대장동이란 비싼 사이다값 내고 있다"
• 문 대통령 "체육인 '원팀 코리아', 국민에게 자신감"
• 이낙연 측 "이준석, 여당 후보 이간질 앞서 반성부터"
• 국민의힘, 오늘 대통령 후보 본경선 진출자 4명 발표
•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오늘 발표...분기 매출 70조 돌파하나
• 국감, 이틀째에도 줄줄이 파행·정회...대장동 피켓 충돌
• 靑 "대장동 의혹, 엄중하게 생각...상황 지켜보는 중"
• ‘오징어게임’ 정호연, 인스타 팔로워 1300만 돌파… 한국 여배우 1위
• 이낙연 "대통령 당선 시 평양에 특사 보내 남북대화 재개"
• 이재명 "유동규 불미한 일 연루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"
• 남북 연락통신선 55일 만에 재가동...군 통신선도 정상화
• 이재명, 2차 선거인단 투표 압승...누적 54％ 선두
• 이재명 "유동규 불미한 일 연루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"
• 남북 통신선 복원...통일부 "韓 정세 안정 토대 마련"
• 윤석열, TV 토론회마다 손바닥에 '王'자..."지지자가 응원한 것"
• 민주당 "곽상도 사퇴, 꼬리 자르기로 끝내선 안 돼"
• '文 정부' 마지막 국감 돌입...오늘부터 3주간 실시
• 이준석, 긴급 최고위 소집하고는 "곽상도 징계 입장 없다"
• 윤석열 "청약통장 모르면 치매 환자"...비판 일자 사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