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5378.08.18 17:55 발행
• 

• 아시아나항공, 여객기 좌석 제거해 화물기로 개조…미국 첫 운항
• '검사에 2주' 독감 백신 우려 지속 불가피…"효과 의문" 지적도
• 北 '연평 피살' 무반응...軍 소극적 대응 논란
• 분노조절장애 환자 매년 증가, 올해는 코로나19로 더 많을 듯
• 정 총리 "4차 추경 70%는 추석 전 집행…개천절 집회 불허"
• 추석 전 확산세 차단 시급한데…다시 세 자릿수 증가에 '비상'
• 정 총리 "이번 추석 연휴가 방역 최대 고비...이동 자제 동참"
• 문 대통령 "한반도 종전선언에 국제사회 힘 모아달라"
• 4차 추경안 국회 통과...통신비 축소·독감 백신 접종 확대
• 추미애 또 설화 "어이없다...죄 없는 사람 잡을 듯"
• 외교부, 뉴질랜드 성 비위 사건 피해자와 중재 절차 재개
• 검찰, '윤석열 가족 관련 사건' 25일 고발인 조사
• [영상]46억 물어내라 하니, 전광훈 측 "중국에 소송하라"
• 문 대통령 "9·19 남북 합의, 반드시 이행돼야"
• [영상]6호선 장애인 묻지마 폭행, 아무도 경찰 신고 안 했다
• 이인영 "일관성 있는 대북정책 고민...대북 인식 등 갈등구조 형성"
• "더는 못 버텨 폐업"...쌓여가는 헐값 중고 PC·노래방기기
• 추석 앞 수도권 확산세에 '불안'…감염 경로 불분명 사례도 26%
• "매주 두 차례 연결 시도…북한도 합의 준수 의지 있다"
• 녹취 1,500개 분석 중…신원식 "국방부에 여성이 전화"
• "마지막까지 엄마라고" 징역 22년 판결문 읽다 울먹
• 민주당, 윤미향 당직 직무정지…오늘 추가 조치 시사
• '성매매 알선·원정도박 혐의' 승리, 오늘(16일) 첫 군사재판
• 정 총리 "개천절 집회 지금이라도 철회해야" 엄정 대응 천명
• "민원실 통화 녹취 남아있다"…국방부 · 육본 압수수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