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9.19 17:39 발행
• 

• 타코마–시애틀 고속 페리 추진
• 21년 만에 영주권 받은 시애틀 여성…“한 장의 카드가 인생을 바꿨습니다”
• 린든 교육위원회, ‘찰리 커크 데이’ 제정안 보류
• 리븐워스 숲에서 발견된 시신…세 딸 살해 후 도주한 트래비스 데커로 추정
• 렌턴서 성전환 여성 공격, 4명 모두 검거
• “삶과 공동체를 스크린에 담다”…임순례 감독 시애틀서 두 편의 영화 상영
• 시애틀, 9월 늦더위에 91도 기록…여름철 고온·가뭄 겹쳐
• 스타벅스 “고객, 원하는 이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”
• 워싱턴주, 교사 근무 여건 전국 3위
• 시애틀 아동병원, 150명 이상 직원 해고 예정
•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, 2026년 예산안에 공공 안전 투자 확대 발표
• 뺑소니 사고로 중태…워싱턴주 한인 교계 이시복 목사 위중
• <부고> 이신원 권사님 천국 환송 예배 안내
•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Ira Virshup 이충인 학생, 뿌리 찾아 평통 골든벨 어드벤처 한국 본선 참가
• 조기승 태권도, 2025년에도 대한민국 문화 민간 홍보대사로 바쁜 행보
• 한인생활상담소 킹카운티 아동·청소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
• 한인생활상담소, 제5기 청소년 부모특강 참여자 모집
• 2025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, 온라인 교사연수 성료
• 미주 한인회총연합회 김경협동포청장님 취임 공식 축하문
• 사운드트랜짓, 최대 300억 달러 재정 적자
• 시애틀 시의회, 주택 수요와 나무 보존 사이 균형 놓고 종합계획 논의
• 시애틀 자동차 딜러, 관세 불확실성 속 시장 동향 설명
• 시애틀 호텔, 올여름 역대 최고 수익 기록
• 타코마서 2백만 달러 파워볼 당첨자 나와
• I-5 새 나들목 공사, 대형 교각 이번 주 설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