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8.25 15:31 발행
• 

• [달라스] 일부 2차 접종 예약자들 접종 안해...백신 접종분 처리에 고심
• [엘에이] CA주 팬데믹 속 대면 수업 재개 불투명
• [달라스] 플래이노의 건설 자재업체 간부, 회사 공금 '160만달러' 횡령으로 기소
• [시카고] 시카고 일원 5년 만에 최대 폭설
• [달라스] 달라스 시 백신 접종소, 극심한 접종 예약자 '혼선' 발생
• [시카고] IHSA, 2021년 학기 스포츠 활동 재개
• [엘에이] LA카운티 야외 식사 서비스 재개되지만 보건국 규정 발표 안해 혼란
• [달라스] 우버 이츠 배달원, 10대 청소년 두 명에게 살해 당해
• [시카고] 타겟, ‘원숭이 강제노동’ 논란 코코넛 제품 판매 영구 중지 결정
• [엘에이] 남가주 강력한 겨울 폭풍으로 비와 눈 소식
• [달라스] 텍사스 폭발적 인구 증가로 연방 의석 '3석' 추가 예상
• [시카고] 여성, 노인, 차량 공유서비스 운전자 표적 차량 강탈 사건 급증
• [엘에이] LA시 내 대형 마켓, 약국 직원들 위험 수당 지급에 가까이
• [달라스] 텍사스 연방법원, 바이든 이민정책 제동…'추방유예 일시 중단'
• [시카고] CTU, 대면 수업 거부 결의안 승인
• [엘에이] [LA카운티도 미용실 등 비필수 비즈니스 영업 재개... 야외 식사는 금요일부터
• [달라스] 사우스웨스트 항공사, 정서 지원 반려 동물 '기내 탑승 금지'
• [시카고] 아마존 프레시, 오는 목요일 샴버그에도 오픈
• [엘에이] CA주, 지역별 스테이 엣 홈 행정명령 전면 해제
• [달라스] 달라스와 태런 카운티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, 각각 '2000명 넘어'
• [달라스] 텍사스 교육기구, 올 봄 'STAAR 테스트' 실시...accountability는 고려 안해
• [시카고] 시카고 일원 카재킹 빈발해
• [엘에이] LA지역 마스크 착용률 저조
• [달라스] 코로나 19 백신 접종, '빈익빈 부익부' 양상 확연
• [시카고] 1백만 달러 메가 밀리언 복권 엘크 그로브 리쿼 스토어에서 팔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