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8.27 15:26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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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소포 절도범 GPS로 잡았다…연방 우정국 '단속 강화'
• 시애틀의 위스키, 세계 위스키 순위 3위에 선정
• 2주 전 시애틀에서 한시간만에 발생한 3건의 강도사건, 용의자 아직 도주중
• 내년부터 이동거리와 상관없이 경전철 요금 3달러로 변경
• 벨뷰 교육청, 중학교 통합 계획 '일시 중단' 한다
• 워싱턴주 남성, 대머리 독수리 포함된 3,600마리 새 사냥 후 밀거래 한 혐의로 기소
• 올해 새해 맞이 스페이스니들 불꽃축제, '역대 가장 화려한 축제 될 것'
• 노조에 가입된 스타벅스 매장 8곳, 재 운영할 듯
• 경찰 추격법 다시 개정되나
• 테슬라, 미국에서 차량 200만여대 리콜 예정
• I-405, 167번 주도로 통행요금 15달러까지 인상될 전망
• 워싱턴-오리건 합동으로 펜타닐 문제 다룬다
• 어번 초등학교서 코카인 담긴 병 발견
• 현대, 기아차 특정모델 리콜 및 도난 방지 장치 필수로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 만장일치로 통과
• 강아지 기관지염 '켄넬코프', 워싱턴주 전역에서 기승
• 컬럼비아 센터에서 총 쏘고 시내 활보한 남성
• "어린이집서 약 먹여 낮잠 재웠다고?"...스노호미쉬 카운티 조사 착수
• <뉴스초대석> 카이법무법인 대표 변호사 김지민 변호사
• 늘어나는 호흡기 질환 감염자, 휴가철 여행시 주의 당부
• 올해 시애틀에서 발생한 살인 건수 역대 최고치 넘어설 전망
• 차이나 타운 어린이 공원서 시신 발견
• 2024년부터 달라지는 노동 관련 법률
• 퓨알럽에 돌아온 '홀리데이 매직' 행사
• 켄트 가정집에서 25만 달러 상당의 도난 사건 발생
• 아마존, 질로우, 익스피디아, 블루 오리진 등 6개 기업 내년에 인원 감축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