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9.19 17:39 발행
• 

• [달라스] [알렌몰 총기 난사 사건] 사망자 8명 모두 신원 밝혀져
• [뉴욕] 뉴저지 경찰들, 고교생 물총싸움 ‘암살자’게임 중단 촉구
• [달라스] [알렌몰 총기 난사 사건] 한인 희생자 조규성 씨 가족 위한 고펀드미 개설
• [달라스] 그랜드 프레리 경찰관 사망케 한 운전자 중형 선고... 가짜 자동차 번호판 단속 중 벌어진 참극
• [뉴욕] 맨해튼 전철 헤드락 사망자 살해인가? 두고 공방
• [달라스] 올 여름, 최대 전력 수요가 생산량을 초과할 듯
• [뉴욕] 뉴욕주 팬데믹 이후 이주 인구로 160억달러 세수 감소
• [달라스] 임시 종이 번호판 사용 금지 법안 통과돼
• [뉴욕] 뉴저지 유명 보딩스쿨 집단 괴롭힘 학생 자살, 학교도 책임 있다
• [달라스] 지난해 이주율, 미국내 도시 TOP10에 택사스 대도시들 상위권 기록
• [뉴욕] 뉴욕주 새 건물에 가스 레인지 설치 금지
• 달라스 본사를 둔 튜즈데이 모닝, 폐업 선언
• [뉴욕] 뉴욕시 이민자 가정 64% 생활에 필요한 비용보다 적게 번다
• [달라스] 텍사스 아시아계 주민 5천명 이상 운전면허증 도용 피해 보고
• [뉴욕] JFK 공항 터미널1 공사 본격 시행, 공항까지 시간 여유두고 출발하세요
• [달라스] 텍사스 주 상원, 중국 등 일부 국적 소지자의 부동산 구입 금지 법안 통과
• [뉴욕] 뉴저지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몰, “10대들은 성인 동반해야 입장 가능”
• [달라스] 텍사스 주 상원, 공립대학 DEI 정책 폐지안 통과
• [뉴욕] 플러싱 카지노 설립 반대 청원 예문 배포
• [달라스] 실수로 차 한번 잘못 탔다가.. 텍사스 10대 소녀들 총격 당해
• [뉴욕] 뉴욕시 육류 소비 줄여 온실가스 배출량 33% 줄인다
• [달라스] 올해 북텍사스 주택 자산 가치 10%~20%까지 상승 전망
• [뉴욕] 뉴욕주립대, SAT·ACT 제출 의무화 폐지
• [달라스] 달라스 로얄 레인 ‘코리아타운 달라스’ 지정 하원 결의안 발표
• [달라스] 텍사스 젖소농장서 폭발로 소 1만 8천마리 폐사